연예계 스타들이 제106주년 3·1절(삼일절)을 기념했다. 소녀시대 겸 배우 서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3월 1일은 우리 민족적 역사의 영광스러운 날입니다"라며 "1919. 03. 01 대한독립만세"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태극기 사진을 덧붙였다. 원더걸스 출신 핫펠트 예은도 이날 "대한독립만세"라는 글과 함께 중국 하얼빈 안중근 기념관에 있는 안중근 의사의 초상화 사진을 올렸다. 배우 정해인 역시 이날 인스타그램에 태극기 사진을 올리며 삼일절을 기념했다. 더불어 송혜교는 서경덕 성신여대 창의융합학부 교수와 함께 여성 독립운동가를 조명했다. 서경덕 교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독립군 여전사, 박차정' 영상을 다국어로 제작하여 국내외에 공개했다"고 알렸다. 비중 줄이라더니...美, 중국 견제에 증권가 조선주 ‘낙관’